뜬장혀
: 도리에 직접 부착되지 않고 장혀 아래에 떠 있는 상태로 다시 또 하나의 장혀를 두어 부재 사이를 연결시켜 주는 구조재
뜬창방 (=별창방)
: 대공과 동자주 사이에 건너지르는 방
뜬창방과 별창방을 구분하여 동자주창방, 종창방이라고도 부름
띠장목 (=장목) : 긴 재재목이나 통나무
마루 (=청)
: 건물 안에 지면보다 높게 나무 등의 재료를 평평하게 깔아 사람이 앉거나 걸어다닐 수 있도록 만든 공간
놓는 방법에 따라 우물마루, 장마루로 구분
위치에 따른 쓰임에 따라 대청마루, 툇마루, 쪽마루, 누마루로 나뉨
마루도리 (=종도리) : 전통건축에서 가장 상부인 용마루가 있는 부분에 놓이는 도리
참고문헌
김왕직, 『알기쉬운 한국건축 용어사전』 , 도서출판 동녘 , 2007.04.10
Naver 지식백과 - 알기쉬운 한국건축 용어사전
https://terms.naver.com/list.naver?cid=55761&categoryId=55761
대한건축학회 - 온라인 건축용어사전
http://dict.aik.or.kr/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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