사찰 : 불상, 탑 등을 모셔놓고 승려와 신자들이 거처하면서 불도를 닦고 교리를 설파하는 불교사원
사창 : 창호지 대신 비단 등의 가는 실로 짠 천을 바른 창으로 여름에 방충창으로 사용하는 창
사천왕문 : 사찰의 삼문 중 중문에 해당하며 사천왕을 모시고 각 왕의 손에 전투에 사용하는 무기를 들고 있음
지국천왕-사천왕문 중 동쪽에 세워진 것으로 푸른색이며 한 손에는 칼을 들고 있고, 다른 손은 주먹을 쥐고 있으며 안민의 신으로 인간을 두루 보살피는 역할
광목천왕-사천왕문 중 서쪽에 세워진 것으로 삼지창과 탑을 들고 있음
중장천왕-사천왕문 중 남쪽에 세워진 것으로 한 손에는 용을, 다른 손에는 여의주를 들고 있으며 위덕으로 만물을 소생시키는 역할
다문천왕-사천왕문 중 북쪽에 세워진 것으로 비파를 들고 있으며 어둠을 방황하는 중생을 제도
사천주 : 목탑에서 중심 기둥 주위에 세운 4개의 기둥
사초지 : 계체석의 단 중 하계 부분에 급경사를 이루는 부분
계체석 - 상석을 경계로 상하단을 구분하기 위해 만든 단
참고문헌
김왕직, 『알기쉬운 한국건축 용어사전』 , 도서출판 동녘 , 2007.04.10
Naver 지식백과 - 알기쉬운 한국건축 용어사전
https://terms.naver.com/list.naver?cid=55761&categoryId=55761
대한건축학회 - 온라인 건축용어사전
http://dict.aik.or.kr/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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